일주일 새 정치적 메시지만 N건 쏟아낸 김동연, 이재명 지나쳐 대선 향하나

정치적 현안에 메시지 연발…대선 앞두고 인지도 제고
채상병 메시지 등 ‘감동’ 담아 기성 정치인과 차별화
정부·여당 집중 비판…임기 초 ‘중도 확장’ 행보와 달라
李 견제는 2026년 민선9기 선거나 판결 시점 가능성
“당원 영향력↑·순서 당겨질 수도…‘개딸’ 관계 개선”

2024.07.17 20: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