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가 쏘아올린 전금법, 게임캐시로까지 확대

선불업 감독 대상 확대...금융 한정에서 게임사까지
선불금 50% 이상 신탁...선불충전금 별도관리 의무화
넥슨·엔씨 등 대형 게임사 전자금융업 등록 가능성도
"과도한 규제" 불만 제기...게임산업 발전 저해 우려↑

2024.08.01 14: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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