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유치 경쟁 속 경기도의원의 ‘평등 교육’ 소신발언

김광민·유호준 도의원, 과학고 실효성 지적하며 반대 입장
도내 시군의 고교 유치 경쟁전 지적하는 주장 제기하기도
“수요·필요성 부족…교육열 이용한 정치적 포퓰리즘” 비판

2024.08.04 20: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