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산업, 건설노조 조끼 입자 생존권 박탈”…노조법2·3조 개정 절실

흥국산업 부당노동행위 주장·규탄
레미콘노동자에 최대 4주 배차 중지
호칭은 ‘사장님’…실상은 노동3권 사각지대
“尹 거부권 맞서 노조법2·3조 개정 실현”

2024.09.12 1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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