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국감] 경기도 국감, ‘김동연호’ 아닌 尹·李 감사로 퇴색

도정보다 중앙현안·李 시절 현안 질의 위주
서울-양평道·남북 관계로 ‘尹정부’ 언급 多
민선7기 현안 소환…비교·경쟁구도 만들어
‘대권주자 경쟁’ 유도엔 “답변 의무 없어”

2024.10.14 20: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