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해제, 악재인가 호재인가"...부동산 시장 혼란 야기

해제된 34곳 중 3곳만 입주 완료
 67.6%가 입주까지 8년 이상 걸려
‘하세월’ 토지보상에 착공도 지연
 교통 체증•인프라 부족 문제 우려
 재건축 동력 약화…주민 불안감↑
 전문가, 정부 정책 실효성 ‘의문‘

2024.11.14 08:52:1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