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해제, 악재인가 호재인가"...부동산 시장 혼란 야기

해제된 34곳 중 3곳만 입주 완료
 67.6%가 입주까지 8년 이상 걸려
‘하세월’ 토지보상에 착공도 지연
 교통 체증•인프라 부족 문제 우려
 재건축 동력 약화…주민 불안감↑
 전문가, 정부 정책 실효성 ‘의문‘

2024.11.14 08: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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