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
“법적 정치적 문제 회피하지 않겠다”
“임기 포함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2024.12.07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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