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與 ‘내홍’ 비대위 전환하나

탄핵안 통과 친한 의원 찬성 영향...‘부결 당론’ 이탈 23명
친한 장동혁·진종오 최고 사퇴 의사...韓 대표도 퇴진 요구
최고위원 4명 사퇴하면 비대위 전환
분당 가능성은 낮아....권성동, ‘단일대오’ 강조

2024.12.14 1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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