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무정지 집권 여당’, 연일 당정 결속 강조

野 정국주도권 쥔 상황 존재감 잃지 않으려는 노력
권성동 “긴밀한 당정 소통 국정 공백 없도록 노력”
김상훈 “고위당정 시작 현안별 각급 당정협의 개최”

2024.12.17 14:02:3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