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희 안성시의회 의원 “SK LNG·송전선에 침묵한 안성시… 무능과 방관으로 시민 내몰아”

“하루 36만 톤 오폐수 떠안고도 200억 협약이 전부… SK와의 재협상은 필수”
“LNG는 기후악당 기술… 좌초자산 될 발전소, 지금 막지 않으면 다음은 삼성”
“김보라 시장 직접 나서 국회·산업부·한전 만나야… 시민 절규 외면 말라”

2025.06.30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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