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포스코 산재반복 분노”...흔들리는 최정우 회장 입지

최정우 회장 재임기간동안 근로자 19명 숨져
이낙연 “산재사고 반복 무책임, 분노 금치 못해”
‘빈 말’된 안전강조...“연임 아닌 法 심판 필요”
22일 국회 ‘산재 반복 기업’ 청문회 출석

2021.02.15 11:41:4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