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근로자, 비재택 근로자보다 수면장애 겪을 가능성 커

재택근무 근로자 ‘일-가정 갈등’ 높을수록 스트레스 높아
정재혁 교수 “일-가정 간 갈등 해소, 코로나19 위험 등의 사회적 변화가 부정적 영향 완화”

2024.07.12 09:33:5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