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8일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환율 잡자니 성장률 발목

'환율 불안·美 속도조절'에 '동결' 우세하지만
경기 침체 불가피…'금리 낮춰 내수 부양' 의견도
성장률 얼마나 낮출까…수정 경제전망도 이목

2024.11.24 15:30:3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