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최선"

2006.04.12 00:00:00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심규섭 경기지회장은 12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지역에 전국 중소기업의 30%가 밀집되어 있음을 감안, 협동화 사업 지원 강화 등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방안은
▲ 협동조합의 존립의 근간을 이루워 왔던 고유업종제도 ,단체수의계약제도의 폐지로 존립 위협에 직면한 게 사실이다.
경제적인 약자의 구심체인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권익보호와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협동조합의 생존은 환경변화와 별개로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협동조합의 스스로 조합 특성에 맞는 시장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정책, 사회경제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협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지방 협동조합의 권한과 책임에 부합되는 역할을 수행
하기 위해 지방조합 및 사업조합의 중앙회에 대한 의결권 및 선거권을 부여하는 한편 휴면조합 제도를 신설하겠다.
이와함께 정보교류를 통한 수익모델 창출 등 협동조합 기능 강화를 지원키 위해 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및 실무이사협의회를 활성화 하는 한편 협동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 및 임직원 연찬회 등을 개최해 결속력을 다져 나가겠다.
- 단체수의계약제도가 2006년 말로 폐지되는데
▲ 10개의 보완 대책이 이미 지난해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만300개(경기도 4천239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는 공공구매정보망이 내년 1월부터 이용이 가능하므로, 정보망의 본격 가동에 대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중소기업의 공공구매 참여를 강화시키겠다.
아울러 애로상담을 위한 콜센터도 운영하겠다.
- 협동화 사업 지원 강화방안은
▲ 우선 공장총량제에 저촉되어 있는 포천가구협동화사업장을 공장총량의 확대 또는 특별물량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
또한 부천시 오정산업단지 내에 공장부지 4만6천평, 건평 7만5천600평 규모의
금형집적화 단지인 부천 몰드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가가 높아 매입이 어려우므로 임대산업단지로 추진하겠다.
이와함께, 성남시 상대원동에 1, 2차로 도합 1만5천570㎡ 규모의 아파트형 단지를 분양대금 및 시설장비구입비의 일부 보조 지원을 통해 성남봉제클러스터 조성을 지원 하겠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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