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표준지 공시지가 17.64% 상승

2007.03.05 23:12:38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수지·기흥·처인구順

용인시는 5일 최근 건설교통부가 2007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함에 따라 3천243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가격을 결정, 공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전국 평균 12.4%, 경기도는 13.68% 상승했으나 용인시는 평균 17.64% 상승했다.

용인시 가운데 수지구 23.90%, 기흥구 19.91%, 처인구 9.10%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용인시 최고지가는 처인구 김량장동 132의4번지 상업용지로 ㎡당 700만원(평당 2천314만원)으로 조사됐고 용인시 최저지가는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 산 56번지 임야로 ㎡당 2천800원(평당 9천256원)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률을 살펴보면 청덕동이 32.99%로 가장 높았고 상현동 32.17%, 상하동 31.49%, 동천동 25.63% 등의 순으로 높게 조사됐으며 고매동이 3.70%로 가장 낮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의 주거지역 18.82%, 공업지역 17.62%, 상업지역 14.16%의 순으로, 비도시지역은 농림지역 9.07%, 관리지역 8.24%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조세의 과세 표준과 개발 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인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며 보상·담보·경매평가 등 각종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표준지공시지가는 가격기준일이 2007년 1월 1일이며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감정원 및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들이 직접 조사, 평가했으며 소유자, 시·군·구의 의견청취 및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것이다.
김종성 기자 js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