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화이트데이 째즈여행’ 14일 공연

2007.03.06 20:17:03

연인에게 특별한 기념일을 선물하고 싶다면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선택해보자.

한국의 대표적인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14일 오후7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에서 ‘화이트데이 째즈여행’으로 안내한다.

1996년 1월에 데뷔한 그녀는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선보여 왔다.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했고, 이은미 등 대중가수의 무대부터 김덕수 사물놀이 ‘난장’의 리드 보컬로 색다른 음색을 선보였다.

가요부터 민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노래하면서, 뛰어난 해석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KBS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의 배경음악과 각종 CF 음악을 불러 인지도를 높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재즈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웅산은 이날 무대에서 ‘Please Send Me Some To Love’, ‘Just Like I Treat You Bab’ 을 선사한다. 또 김기철의 재즈섹스폰 연주와 다양한 재즈 연주곡으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 문의)031-390-3500
류설아 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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