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긴 추억’

2007.03.15 22:04:08

‘이삼이 개인전’ 베아트센터 내일부터

베아트센터(평택시 비전2동 관장 구본권)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이삼이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평택에서 공부하고 현재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작가는 이번 개인전의 전시명을 ‘짧은 만남, 긴 추억’으로 내걸었다. 언젠가 스치듯 지나쳤던 그 곳에 얽힌 추억을 담은 것. 전시관에는 특별한 기교와 색을 연출하지는 않았지만 익숙한 또는 그리운 풍경이 펼쳐진다.

풋풋한 새싹향이 금세 퍼질 듯한 봄, 녹음으로 푸르른 여름, 노오란 갈대와 낙엽이 휘날리는 가을, 하얀 눈이 가득한 겨울까지 4계절이 전시관에서 동시간에 펼쳐진다.

이삼이 작가는 현재 인천남동구문화예술회, 대한민국환경미술협회, 아트피아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문의)031-654-4642
류설아 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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