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기흥나들목 폐쇄 반발

2007.03.20 22:45:32

용인시의회(의장 조성욱)는 20일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기자회견장에서 수도권 남부 산업물류의 중심 역할을 해 온 경부고속도로 기흥 톨게이트의 폐쇄 결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조성욱 의장을 비롯한 용인시의회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79만 용인시민과의 한 차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기흥나들목 폐쇄 결정을 내렸다”며 “한국도로공사는 기흥나들목 폐쇄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용인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김종성 기자 js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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