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예술회관‘왕자와 거지’ 뮤지컬 30일부터 공연

2007.03.21 20:23:42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6회에 걸쳐 대형 가족 뮤지컬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를 공연한다.

하늘극단의 작품으로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원작 동명 소설을 무대로 가져왔다.

왕자와 거지의 신분이 서로 뒤바뀌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권력다툼으로 이어지는 암투, 서민들의 애환과 정을 다뤄 사회 풍자적 요소가 강하다.

30대 이상의 최소 5년 이상 경력을 자랑하는 12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60분간 춤과 노래, 연기력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뮤지컬 30여편에 참여한 의상 디자이너 조혜정과 무대제작 부문에서 우수업체로 꼽히는 (주)종합무대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
류설아 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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