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단 ‘신도시 문화 성찰’ 계간지 발행

2007.04.02 20:46:57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격월지에서 계간지로 전환한 ‘기전문화예술’을 최근 발행했다.

이번 계간지에서는 ‘우리의 신도시 문화’를 통권 기획주제로 잡고, 새로운 계획 도시를 중심으로 생성되고 있는 도시문화 정체성에 주목했다.

특히 6명의 필자가 참여한 ‘특집 : 신도시에 문화가 있는가’에서 문학, 공연문화, 시각문화, 역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신도시와 신도시 문화를 성찰했다.

특집 외 글 대부분이 신도시 문화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이라는 점이 기존 격월간 체제와 차별화한 부분이다.

작고한 소설가 김소진의 ‘자전거 도둑’을 비롯해 김지하, 이영진, 박해람, 손세실리아, 김중일 시인의 시에서 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양상을 엿볼 수 있는 것이 그러하다. 문의) 031-231-7234, 7236
류설아 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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