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논 1천700만평 해금

2007.04.03 22:35:10

6월 농지 풀려…개발기대

경기도가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한 ‘농업진흥지역 지정제도’와 관련,<본보 2006년 9월19일자 2면> 도내 농업진흥지역 1천700만여평(5천699ha)이 오는 6월 해제될 전망이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3일 “문전옥답이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팔지도 못하고 노인들만 농사를 짓는 부작용이 생겨난다”면서 “경기도가 농림부에 1만5천ha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요청해 5천699ha가 받아들여졌다”고 말했다.

오는 6월30일까지 시·군이 도를 거쳐 농림부에 해제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진흥지역 해제대상에 포함된 곳은 택지개발이나 도로 및 철도개설, 하천부지로 편입돼 농지가 분리, 가치가 떨어진 3㏊ 미만의 자투리 논이 대부분이다.

도는 이 지역에 산업단지나 대학, 주택건설 등의 개발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차성민 기자 c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