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추돌 사고로 초교 농구부원 부상

2007.04.05 21:46:43

5일 오후 1시쯤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 앞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에서 분당에서 용인방향으로 향하던 쏘렌토승용차(운전자 곽모씨·47)가 정차한 카니발승합차(운전자 김모씨·34)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탄 성남 S초등학교 농구부원 8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S초교 농구부원들은 전국소년체전 도내 예선전을 위해 수원으로 향하다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벨이 울리는 바람에 한눈을 팔다 3차로에 정차해있던 카니발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쏘렌토 운전자 곽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관식 기자 leek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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