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정화사업 낙제점”

2007.04.10 22:27:51

3년간 예산 2천500억원 투입… 시행전 보다 악화

3년간 2천500여 억원이 투입된 하천정화사업이 정부의 관리·감독 소홀로 제대로 효과를 못 내고 있으며, 일부에선 수질이 악화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고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10일 밝혔다.

한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2천524억원의 예산이 지방하천정화사업 명목으로 각 지자체에 배정됐으나 현재 자료가 공개된 하천 23곳 중 8곳(34.8%)의 하천 수질이 사업 시행 이전과 비슷하거나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양구군의 ‘서천’, 경남 고성의 ‘고성천’도 2급수에서 3급수로 악화됐다.
김재경 기자 kjk001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