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계적 자동차 안전장치 업체 ‘오토리브’화성공장 460억 투자 증축

2007.04.11 22:14:05

자동차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 안전장치를 생산하는 세계적 기업 오토리브㈜가 11일 화성 공장을 증축,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준공식에는 김문수 경기지사,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 최영근 화성시장, 스벤구나 다랜 오토리브㈜ 아시아태평양 사장, 이성민 한국 오토리브㈜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토리브㈜는 2002년 120억원을 투자해 화성 동탄산업단지에 전체 면적 8천평의 공장을 신축한 뒤, 이번 증축을 통해 면적 1만2천평, 투자금액은 463억원으로 늘렸다.

이 회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30여개국에 80여개의 공장, 4천여명의 제품연구개발 인력을 보유한 다국적기업으로, 세계 안전벨트 시장점유율 50%, 국내 에어백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한다.

김 지사는 “한미 FTA 체결에 따라 대미 자동차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오토리브의 투자는 탁월한 선견·전략적 투자”라면서 “자동차안전장치 분야에서 세계 제1위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토리브(주) 이성민 사장은 “이번 3차 증축 준공식을 통해 오토브리사는 오는 2010년까지 매출 4천억원, 고용인원 1천명의 수준까지 성장, 고품질의 제품공급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성민 기자 c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