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경기도당, 민생투어

2007.05.02 21:48:36

민주노동당 경기도당은 3일 안양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전역을 누비는 ‘한미 FTA 전면무효, 영세상인 카드 수수료 인하, 대선승리를 위한 경기지역 민생투어’에 돌입했다.

도당은 이 기간 한미 FTA협상의 문제점과 협상타결에 따른 업종별 영향에 대해 집중 홍보, 한미FTA를 전면 무효화하는데 피해 당사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또 영세상인을 울리는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한 입법청원운동을 위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요식업·미용업 등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노사분규가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방문, 노사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원만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김용한 경기도당 위원장은 “이번 민생투어를 통해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민주노동당이 노동자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차성민 기자 c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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