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1분기 자동차세 3천150여억원 부과

2007.06.18 00:17:39

경기도는 올해 1분기 자동차세로 모두 329만4천대에 3천150억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기분 자동차세 3천206천대, 2천807억원보다 343억원(12.2%)이 늘어난 것이다.

자동차세수가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에 비해 자동차 등록대수가 2.7%(8만8천대) 증가했고 올해부터 7∼10인승 차량에 대해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53만6천대 2천89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 59만대 167억원, 승합 12만6천대 71억원, 특수차량 4만2천대 13억원 등 순이었다.

올해 1기분 자동차세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우체국이나 농협, 은행 등에 납부하면 된다.
김종성 기자 js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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