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 주민 수요 맞춘 복지서비스 8월부터 시행

2007.07.16 22:23:20

경기도는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알맞는 신개념 복지서비스인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을 8월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된 사회서비스를 기획하면 보건복지부가 최종 심사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모두 8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이하, 만 9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사업, 정신지체.발달장애 및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5∼14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재활심리치료지원 사업, 장애아 성장발달 주기에 알맞게 교정 및 개선된 휠체어를 제공하는 사업을 각각 실시하기로 했다.
김종성 기자 js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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