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계획 인터넷서 미리 본다

2007.08.07 21:24:40

경기지방公, 예고제 시행키로

경기지방공사는 고객편의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www.gico.or.kr)에 매월 입찰계획을 알려주는 ‘사전입찰 예고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입찰예고제는 입찰공고 전에 주요내용을 사전에 알려주는 제도로, 매월 발주할 공사와 용역 내용은 물론 발주금액과 공고예정일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된다.

이에 따라 경기지방공사가 시행하는 광교신도시, 고양 한류우드, 산업단지조성 등 각종 사업에 입찰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각종 정보를 미리 파악해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부정확한 정보제공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우수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입찰예고제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js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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