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중국서비스 확정

2007.08.14 20:33:03

넥슨은 ‘테일즈위버’의 중국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비공개 시범서비스는 지난 7월 3일 테일즈위버 공식 티저 홈페이지(http://www.tianyichina.com.cn)가 오픈한 뒤 약 한달 반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중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세기천성은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테일즈위버가 특유의 편안하고 게임 분위기로 중국내에서도 빠른 시간안에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테일즈 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처음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 지난 6월 4일로 4번째 생일을 맞았다. ‘테일즈위버’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지연 팀장은 “중국에서 테일즈위버의 비공개 시범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세기천성의 퍼블리싱 노하우에 넥슨의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더해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상훈 기자 m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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