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재민 구호품 싣고 인천항 출항

2007.08.20 22:11:03

긴급구호물품 등 평양 두루섬 농장에 분배

20일 인천항에서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 회원들이 북한 수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2천세트(시가 2억원) 선적식을 갖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물자가 20일 인천항을 떠났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국제구호기구인 월드비전은 이날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물품 2천세트(2억원)를 마련, 인천∼남포 정기 화물선 트레이드포춘호(2천864t급)에 선적했다.

구호물품세트에는 밀가루, 된장, 고추장, 취사도구, 피부질환제, 지사제 등의 생필품과 의약품들이 담겨 있다.

화물선에 실려 21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인 구호물품은 월드비전의 북측 파트너인 민족경제협력연합회를 통해 평양 두루섬 중단협동농장 내 2천가구에 분배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30분 출항할 트레이드포춘호에는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1천500t도 함께 실렸다.
백락영 기자 r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