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정성 한아름 따뜻한 명절

2007.09.18 21:44:50

독거노인 등 대상 식사·지원금 전달 10년째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추석을 맞아 인천, 포항, 부산 등 사업장 관내 홀몸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정성어린 마음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 10년째 홀몸노인을 지원하고 있는 송원문화재단은 18~21일까지 인천, 포항, 부산 등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의 홀몸 및 빈곤노인 150명을 사업장에 초청해 식사와 함께 생활지원금(1인당 25만원, 총 3천750만원)과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강 김두호 인천제강소장은 “올바른 기업상 정립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소외된 이웃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의 바른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락영 기자 r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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