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지망 꾀꼬리들 넘치는 끼 발산하라!

2007.09.27 19:28:53

한국연예協 경기도지회, 내달 6일 곳고리창작가요제 개최

 

‘전국의 꾀꼬리들아 모두 모여라!’

(사)한국연예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이기원)는 다음달 6일 오후 7시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제11회 곳고리창작가요제’를 개최한다.

‘곳고리’란 꾀꼬리의 옛말로, 연예협회는 해마다 대중가요 발전과 끼 있는 신인가수 발굴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창작인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창작대중가요제를 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문화재단, 수원시 등이 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총 12팀의 실력있는 음악인들이 참여,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트로트·발라드·록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를 들려준다.

특히 배일호, 나훈아 등 인기가수와 역대 수상자들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이번 대회 대상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금상과 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150만·100만·50만원의 시상금이, 장려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3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진다.

입상자들은 본인 의사에 따라 협회 회원자격이 부여되고 TV, 라디오 등에서 자유로운 연예활동도 보장된다.

연예협회 관계자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곳고리창작가요제는 음악인들의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명실상부한 신인들의 등용문”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대회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031-233-1140.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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