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전 애인 만났다” 집기류 부순 50대 입건

2007.10.07 21:56:38

수원서부경찰서는 6일 자신과 살고있는 동거녀가 전 동거인을 만나고 다닌다며 집기류 등을 던지고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박모(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6일 오후3시50분쯤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A빌라에서 동거녀 김모(43)씨가 전 동거인을 만나고 다닌다는 이유로 집에있는 집기류 등을 던지며 부순 혐의다.
민경태 기자 mk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