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협, 개성사무국 개소

2007.12.06 02:51:20

(사)개성공단기업협의회(회장 김기문)가 개성시대를 열어가게 됐다.

협의회는 6일 개성공단 현지에서 개성사무국을 개소하고, 개성공단입주기업을 위한 지원업무를 시작하게 된다고 5일 밝혔다.

개성사무국 개소식에는 남측의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김동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 김영탁 통일부 개성공단 사업지원단장, 송기윤 중소기업성공을 돕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하고 북측에서는 주동찬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등 총 25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다.

협의회는 개성공단 현지사무국 개소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현장 밀착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입주기업과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사)개성공단기업협의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모임으로 개성공업지구 운영과 관련된 중요문제를 토의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입주기업들의 권익을 보호함은 물론 개성공업지구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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