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망 좋은 상가 떳다

2007.12.12 21:16:54

광주 통합터미널 상가 분양시작

광주시의 터미널 신축공사와 함께 상가 분양이 11일부터 시작됐다.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상가는 광주시내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상가로써 지하1층에 이마트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유동인구와 집객시설이 인접 지역 내에서 최고 상권으로 손꼽힐 전망이다.

상가는 광주시 경안동 20~4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3층~지상4층 연면적 5만2천549㎡ 규모로 318개 점포가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상가전문가들은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데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터미널 신축공사로 주변 상가들의 전망이 밝다”고 말한다.

◇ 인구유입 후광 효과 = 광주시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8천여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2만여명의 인구가 새롭게 유입될 전망이다.

인구유입은 상권활성화의 기본 조건이어서 분양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근 상가 건물 공급물량이 부족해 광주터미널 상가내에 은행과 고급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유입으로 광주시 내 최대 상권권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교통시설 정비 효과 = 광주시청과 행정타운 신축공사, 광주시 신시가지 주거환경정비로 상업시설 이용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광주 버스터미널은 광주IC와 중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이동 고객들의 편리성이 높다.

상가뉴스레이다 정미현 선임연구원은 “광주시 숙원사업 터미널 개발과 지하층의 광주 최초 대형 마트의 입점으로 소비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가 실수요자들의 수익 요건에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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