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 신고·접수창구 휴일도 개방

2007.12.13 22:49:51

중부지방국세청은 13일 관내 26개 세무서 신고·접수창구를 이달 15일과 16일 휴일에도 정상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장근무와 사업 등으로 평일에 신고접수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한 방안으로 평일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인 근무를 진행한다.

특히 분당(13개소)·용인(15개소)·동안양(10개소)·고양(7개소) 아파트 단지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휴일에도 현지접수창구를 오후 5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권춘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종부세를 성실 신고·납부한 납세자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신고기간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종합부동산세는 신고 기한 내 납부시 3%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ARS(1544-0098)과 홈택스(www.hometax.go.kr)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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