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소외계층에 쌀 전달 ‘훈훈’

2007.12.16 21:18:51

현대제철 이성윤 생산본부장이 지난 14일 동구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 현대제철이 연말을 맞아 각종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16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대 임직원들이 인천시 동구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일일이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이성윤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은 관내 노인복지회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 등에 20kg 백미 1천150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력운영팀 직원 이석인(29)씨는 “소외계층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쌀을 전달하다보니 그동안 생각했던 것 보다 어려운 이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작은 일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백락영 기자 r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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