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불법 저작물 단속 나서

2008.01.14 23:00:29

16일부터 3일간 9개市 대상

최근 불법저작물이 갈수록 기승을 부림에 따라 도가 이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14일 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합동단속반을 편성, 도내 9개 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단속반은 도, 경기지방경찰청, 해당 시, (사)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등으로 구성된다.

단속은 불법 복제한 DVD, CD, 비디오 등을 대상으로 우선 수원시, 성남시, 안산시, 고양시 등 9개 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점차 31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불법복제물 유통에 따라 DVD, 비디오 등은 3년간 1천8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며 “이번 단속이 불법저작물 유통근절에 소기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철원 기자 psygo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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