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무실서 ‘훌라’ 도박

2008.02.15 00:47:39

수원남부署, 4명 불구속 입건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부동산 사무실에서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김모(48)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오후 9시30분부터 10시25분까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위치한 모 부동산 사무실에서 카드 52매를 이용, 1인당 7매씩 나눠가져 같은 무늬와 숫자를 맞춰 바닥에 내려놓는 방식의 도박인 ‘훌라’를 한 혐의다.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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