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뭉쳐 체감 복지 이룩

2008.02.21 21:22:57

가평, 복지대표 회의…공부방 등 실용 강조

가평군이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와 활기가 넘치는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21일 군청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이진용 군수, 김인규 청소년지원센터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한 학계, 의료, 교육, 노인, 시설, 장애인, 보건, 문화, 여성, 고용 등 11개분야 민·관 대표 협의체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08 지역사회복지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을 했다.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65세이상 노인진료비지원, 방과후 아동 공부방추진등 지역특성에 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 수립된 사회복지계획에 대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검토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수립된 계획이 시행이되어 결실을 맺으려면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협력적 관계를 통한 지역사회복지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금년도 사회복지예산을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370억원으로 책정했다며 이는 군 전체 예산의 18%에 달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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