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순국기념관 방문

2008.03.02 23:06:11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제89주년 3·1절을 맞아 29일 보호관찰 청소년 10명과 함께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을 방문해 순국 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번 방문은 3·1운동으로 희생된 선열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애족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3·1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전시 및 동영상 관람을 체험하며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은 3·1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바르게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 3월1일 건립됐다.

한능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민족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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