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브랜드택시 내달 ‘씽씽’ GPS 장착 위치추적 등 기대

2008.03.27 21:02:19 10면

광주시가 이달 시범운행을 시작한 ‘브랜드택시 GJ(Gwang Ju)-call’이 다음달 1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브랜드택시 GJ-call은 언제 어디서나 전화로 호출(☎031-761-1000)이 가능하고 호출시 이용승객과 가까이 있는 기사를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절약돼 편리하다.

또한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로도 요금 결재가 가능하고 연중무휴로 24시간 운행하며 모든 택시에 GPS가 장착돼 위치 추적이 가능하므로 각종 범죄가 예방돼 안전하다.

현재 브랜드택시 GJ-call 사업에는 광주시에 운행 중인 387대의 택시 중 300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식 발대식은 국회의원 선거일 이후 개최할 예정이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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