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건소 결핵예방 앞장

2008.04.01 20:25:46 11면

‘BCG반흔조사·예방접종’실시… 이달까지 초교생 대상

광주시 보건소는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BCG 반흔(흔적)조사 및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1달간 관내 24개 초등학교 1학년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BCG 예방접종으로 생기는 반흔을 조사, 접종여부를 확인해 미접종 아동의 경우 매주 수요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한다는 것.

보건소 박말자 전염병관리팀장은 “BCG예방접종은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주사로 통상 생후 4주이내에 접종하고, 예방접종을 하면 결핵 발병 위험이 1/5로 줄어들게 된다”며 “특히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고 한번 발병되면 완치까지 투약기간이 길며 약의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사 및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31-760-2454)로 문의.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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