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하고 올바른 청소년 선도

2008.04.09 19:34:11 인천 1면

수원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 지도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최근 정해숙 한국음악심리치료연구소장을 초청,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음악적 경험’이라는 주제의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40여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은 여러 가지 악기를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기도 하고 풍선을 이용해 타인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능우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개별화된 생활지도를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바르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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