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윤희완 분당경찰서 경우회장

2008.04.13 19:24:21 14면

‘근면성실·화합 중시’ 주위에서 인정

“회원간 대화와 협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경우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5대 윤희완(53) 분당경찰서 경우회장의 취임 일성.

윤 회장은 지난 78년 11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성남 중원경찰서 보안계 외사반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99년 3월 경위로 명퇴한 뒤 성남시 예술인협회 운영위원장, 역술인협회 성남시지부 감찰국장 등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씨에스플러스 건설 대표이사로 있다.

평소 근면·성실한 성품에 동료·선배들간 화합을 중시해 경우회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인정받는 윤 회장은 미술 초대전 주선 등 예술계 발전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화폐 및 고화 수집 경력이 30여년이나 돼 골동품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은 이미정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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