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훔쳐 다른 차에 달고다닌 40대 긴급체포

2008.05.15 21:36:55

수원남부경찰서는 15일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량을 상습적으로 훔치고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절도 등)로 김모(46·노동) 씨를 긴급체로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2년 5월 인천에서 김모(48·여) 씨 소유의 아벨라 승용차량에 부착돼 있던 번호판을 떼어내 절취하고 이 번호판을 2007년 2월 용인에서 훔친 지모(71) 씨 소유의 뉴그랜저 XG 승용차량에 달고 다니며 최근까지 무면허로 차량을 운행해온 혐의다.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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