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한다고 청원경찰 폭행

2008.05.21 22:10:02 8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과장 입건

수원남부경찰서는 21일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이모(31) 과장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일 밤 10시23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모 주점에서 회식 중 청원경찰인 김모(23) 씨가 반말을 한 것이 시비가 돼 멱살을 잡고 화장실에 끌고 가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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