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二色 음악회 다채

2008.06.05 19:15:11 16면

성남문화재단은 6월 중 성남시민회관 공연 무대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중견작가 이순형 특별초대전 그림으로 듣는 음악 이야기를 올린다고 4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태리인 서곡 등이 연주된다.

지휘자 겸 해설자인 금난새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으며 이날 그의 입은 연주와 함께 눈길을 끄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13일~28일까지 성남시민회관 대극장 2층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이색 전시 그림으로 듣는 음악 이야기 전이 열린다.

음악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이순형 작가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음표 등 음악의 요소들을 형상화해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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