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이유 없이 폭행 불구속

2008.06.09 15:57:36

수원남부경찰서는 8일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길 가는 행인과 시비가 돼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장모(30)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 등 일행 3명은 8일 새벽 3시4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노상에서 길 가는 김모(40) 씨와 이유 없이 시비가 붙어 벽돌 등을 들고 서로를 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싸움을 말리는 일행 한모(27·여) 씨에게 주먹 등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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